| 제목 |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학부생 연구 논문 SCI(E)급 국제 학술지 게재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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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6-07-07 | 조회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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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물리치료학과 학생 저자들. 왼쪽부터 전혜원, 방성우, 박순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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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물리치료학과, 학부생 연구 논문 SCI(E)급 국제 학술지 게재 '쾌거' - 딥 코어 운동 돕는 바이오피드백 시스템 유효성 검증... 국제 학술지 'Healthcare' 등재로 가치 인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물리치료학과(학과장 박대성) 4학년 전혜원, 박순범, 방성우 학생(지도교수 이현주, 의공학과 태기식)이 각각 제1저자 및 공동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의학·보건 분야의 저명 SCI(E)급 국제 학술지인 ‘헬스케어(Healthcar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들이 발표한 논문은 ‘복부 심부 근육강화 운동 시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의 유효성 검증’에 관한 연구다. 연구팀은 척추 안정화와 만성 요통 예방에 핵심적이지만 스스로 수축을 인지하기 어려운 심부 복부 근육인 ‘배가로근(Transversus Abdominis)’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근전도 기반의 시각적 바이오피드백 장비(Blue Back Physio)를 활용했을 때가 단순 구두 지시만 받은 그룹보다 배가로근과 배속빗근의 활성도 및 선택적 근수축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됨을 검증했다. 특히 초음파 검사를 병행한 다각도 검증(Multimodal Validation)을 통해 표면 근전도(sEMG) 신호가 심부 근육의 실제 수축 상태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학계의 의문을 풀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생들이 직접 연구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본 연구는 앵커(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전혜원 학생은 "두 분 교수님의 아낌없는 지도 덕분에 한계를 극복하고 완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리치료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건양대 물리치료학과는 종합병원과의 밀착형 현장실습과 다학제 의공학 공동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공학 활용 역량을 겸비한 미래형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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